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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6년 적극행정위원회 열고 혁신행정 실행계획 심의 문화 조성·공무원 보호·소극행정 예방 등 5개 과제 추진 2026-03-10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9일 목포시는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목포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시민 체감 행정 강화를 위한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목포시는 지난 9일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목포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시는 ‘생활밀착형 혁신행정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목포 만들기’를 비전으로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전담부서와 책임관을 지정하고, 여러 부서가 관련된 문제 해결을 위해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부서 간 협력 행정을 강화한다.


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추진하고 시 소속 공무원과 시 산하 9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아울러 근거 법령이 불명확해 의사결정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감사기관 의견을 사전에 조회하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성화해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 검토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소극행정 예방 안내서를 배포하고 타 지자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관련 홍보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유연한 행정이 필요하다”며 “적극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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