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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 방문의 해’ 범시민 서포터즈 출범으로 관광객 맞이 시동 200여 명 규모의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2026-03-09
안애영 aayego@daum.net

오는 10일 오후 2시 나주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직능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나주방문의 해 범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해 시민 참여 기반의 관광 홍보 체계를 마련한다.


나주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직능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나주방문의 해 범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문화재단과 동신대학교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자원봉사단체 등 사회단체와 숙박업협회, 외식업협회, 상인회, 예술인단체 등 직능단체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차원의 관광 환대 환경 조성과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관광 수용 태세 개선 활동과 함께 방문의 해 홍보 캠페인, 주요 행사 및 관광 정보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형 홍보를 확대하고 현장에서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발대식은 국민의례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6 나주방문의 해’ 추진 방향 소개, 서포터즈 역할 안내, 결의문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나주의 첫인상은 우리가 만든다’를 주제로 한 환대 마인드 교육을 실시해 방문객 응대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나주시는 서포터즈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2026 나주방문의 해 추진단’을 연계해 협력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주요 사업과 홍보 캠페인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단체별 네트워크를 활용해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시민 참여 기반 홍보와 지역 환대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며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해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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