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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새 학기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 안전 점검 실시 시민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안전신문고 활용 홍보 병행 2026-03-06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4일 목포시는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 한바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통학로 안전망을 점검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통학로 안전 점검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에 나섰다.


목포시는 지난 4일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 한바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통학로 안전망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시민들과 함께 스쿨존 구간을 살피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 및 불법 주정차 우려 구간 ▲보행자 시야를 가리는 시설물 ▲노면표시와 교통안전표지 상태 ▲방호울타리와 과속방지시설 등 교통안전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제도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안전신문고는 생활 속 위험요소를 시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제도로, 법규 위반이나 시설물 파손 등 안전 저해 요인을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운전자의 주의가 중요한 만큼 ▲제한속도 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어린이 보행자 우선 배려 등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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