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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립 진달래마을, 전국 장기요양기관 평가 ‘최우수 A등급’ 획득 98.59점으로 전국 23위 기록… 체계적 운영과 맞춤형 돌봄 서비스 결실 2026-03-06
안애영 aayego@daum.net

여수시립노인요양시설 ‘진달래마을’ 전경(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립노인요양시설 ‘진달래마을’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주관 2025년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최우수 등급(A)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요양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5,976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진달래마을은 입소 정원 30인 이상 시설군에서 98.59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전국 23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시설 종사자들의 현장 중심 경영과 어르신 개개인에 맞춘 세밀한 돌봄 체계가 결합한 결과로 분석된다. 진달래마을은 어르신들의 신체 및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정서 안정, 사회적응 훈련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가족과의 소통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감염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하여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준 진달래마을 시설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전 직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인격적으로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돌봄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수시 관계자 또한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지역 내 노인 돌봄 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을 향상시키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역 복지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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