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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박람회 부행사장 개도서 현장 간부회의 개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등 주요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및 부서 간 협업 강화 2026-03-06
안애영 aayego@daum.net

6일 여수시 관계자들이 ‘화정면 개도 부행사장’ 조성 현장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으로 조성 중인 개도를 찾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여수시는 6일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정면 개도 일원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열고 부행사장 조성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상 행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다목적 관공선 ‘전남209호’에 승선해 개도 부행사장 조성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개도 농어촌관광휴양단지와 섬어촌 문화센터, 섬섬캠핑장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행사장 조성과 관련한 기반시설 구축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여수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섬박람회 준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사업 현장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섬박람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오는 6월까지 주요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며 “전 부서와 직원들이 협력해 행사 준비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개도 부행사장은 주행사장과 차별화된 섬 체험과 체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섬의 자연과 어촌문화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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