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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알면 더 편리한’ 공영버스 이용 혜택 통합 안내 100원 버스부터 무료 환승·시민안전보험까지 대중교통 복지 정리 2026-03-05
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 공영버스 안내 홍보물(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시민들의 편리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공영버스 이용에 필요한 각종 지원 제도와 실시간 교통 정보 확인 방법을 통합 안내하고 나섰다. 


목포시는 도착 시간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교통비 부담을 낮추는 환승 제도와 사고 대비 보험 혜택 등을 홍보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우선 '목포시 교통정보센터'를 통해 버스의 실시간 위치와 정류장 도착 예정 시간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이동 경로를 짤 수 있다. 


또한 목포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대중교통 사고 시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받는다.


교통비 경감 혜택도 다양하다. 시내버스 노선 간 40분 이내 1회 무료 환승이 가능하며, 신안·무안·영암 등 인접 지역을 오가는 광역 노선 환승 시에도 요금 차액만 지불하면 된다. 특히 초·중·고생이 본인 인증된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100원 버스' 요금이 적용되어 학생층의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든 상태다.


버스 내 소지품을 분실했을 때는 시 직영버스나 위탁 운수업체별 전용 연락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용객들에게 버스가 완전히 멈춘 뒤 승하차하기, 주행 중 손잡이 잡기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독려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공영버스는 시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핵심 공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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