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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목포, 8일 K3리그 홈 개막전 치른다 목포국제축구센터서 양평FC와 맞대결… 다양한 현장 행사 마련 2026-03-03
안애영 aayego@daum.net

FC목포  vs 양평 FC 개막전 포스터(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FC목포가 오는 8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양평FC를 상대로 2026시즌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새 시즌 출발을 알리는 홈 개막전으로, 경기 당일 다양한 부대행사와 관중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FC목포는 올 시즌을 앞두고 최영근 감독을 선임하고 코칭스태프 개편과 선수단 보강을 통해 전력을 정비했다. 조직력과 경기력 향상을 바탕으로 리그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준비해 왔다.


최영근 감독은 “팀플레이를 앞세워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며 “시즌 초반부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당일에는 지역 기업 후원으로 마련된 생활가전 제품, 엔진오일 교환권, 건강검진권 등 80여 종의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경기장 입장은 무료이며, 경품권 판매 수익은 홈경기 운영과 관람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한편 대한축구협회의 통합리그 운영 방침에 따라 올 시즌 K3리그 우승팀은 K리그2 최하위 팀과 승강전을 치르게 된다. 이에 따라 정규리그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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