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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 시간제보육 서비스 확대 운영 부모의 양육부담 완화와 돌봄 공백 해소에 앞장 2026-02-27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군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달부터 시간제보육반을 4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다양한 보육 수요와 요구에 발맞춰 교사 한 명이 보육하는 아동 수를 3명에서 2명으로 개선하여 이용 아동들이 더욱 세심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모습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부모들이 필요한 시간만큼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하여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14년부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지원해왔다.


이용 자격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의 영아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임신육아종합포털 및 모바일 앱으로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부모가 부담하는 요금은 시간당 2,000원이다.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는 4개 보육실, 대근육실 등 부대시설과 전문 보육인력을 갖추고 있으며 영아 발달 특성과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2025년 한 해 동안 2,306건의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시간제보육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신뢰 기반의 공공 보육 서비스”라 밝혔으며,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보육 지원 정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예약문의 :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 ☎ 061-285-5458, 시간제보육대표번호 ☎ 1661-9361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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