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3·1절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전개
자발적 태극기 게양 문화 확산 위한 현장 활동 전개
2026-02-27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군 운남면 새마을지도자회협의회(회장 오성택)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으로 나라 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운남면 태극기달기운동 활동 모습(오성택 새마을운남지회장과 기지영 운남면장)
이번 활동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회 회원들은 마을을 직접 방문해 두곡마을 30가구와 저동마을 20가구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거치대가 설치되지 않은 세대에는 거치대를 함께 설치하는 한편,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 방법을 안내해 국경일마다 주민들이 스스로 태극기를 달 수 있도록 독려했다.
운남면 태극기달기운동 활동 모습(운남새마을지회 회원들)
오성택 새마을지도자 회장은“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고, 세대 간에 3·1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실천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결속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열 운남면장은 “주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3·1절이 됐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국경일마다 태극기를 자발적으로 게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운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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