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제면, 취약계층 40가구 밑반찬 지원 2배 확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제용학복지센터 매월 정기 식사지원... 지역 나눔복지 실천
2026-02-27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군 해제면이 민․ 관 협력을 바탕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정기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전달한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대영, 김윤택)는 후원금으로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매월 1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주민과 후원자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재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 복지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전달한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또한 해제용학복지센터(센터장 최영희)는 2월부터 별도로 독거노인 등 20가구를 선정해 매월 1회 밑반찬을 직접 배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제면에서 매월 총 40가구의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인 식사지원이 이뤄지며 지역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김윤택 해제면장은 “사랑나눔 밑반찬 지원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소중한 돌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제용학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해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해제면은 향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등과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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