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한자리 모임 개최
3월 5~6일 베네치아 호텔서 정기회의 개최… 공동 콘텐츠 운영·마케팅 전략 협의
2026-02-27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캔들라이트 콘서트(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전국 야간관광 특화도시 관계자들과 함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여수시는 오는 3월 5일부터 6일까지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정기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여수시가 공동 주관한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실무자들이 참석해 야간관광 활성화와 공동마케팅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운영된 ‘밤밤페스타’와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 공동 콘텐츠의 운영 방안과 마케팅 전략을 점검한다. 또한 개선 과제와 야간관광 상품 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시는 야간 요트 탑승 등 대표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실무자들이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이번 정기회의를 계기로 공동 콘텐츠 사업과 마케팅을 확대하고, 지역 고유의 야간관광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널리 알려 관광 산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여수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