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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구례구역 퇴근길 기차시간대 조정 이용편의 증대 코레일 전남본부, 2월 28일부터 ITX-마음 퇴근시간대로 배치 2026-02-26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코레일 전남본부가 오는 28일부터 전라선 일반열차(ITX-마음) 일부 운행 시간을 조정해 지역 주민과 직장인들의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한다.


퇴근시간대로 운행시간을 조정해 이용편의를 증대한 ITX-마음 열차(사진/전남본부 제공)

이번 운행 조정은 낮 시간대에 편중됐던 기존 열차시간으로 인해 정작 퇴근 시간대 수요를 충족하지 못한다는 지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조정 대상은 익산역을 출발해 여수엑스포역으로 향하는 ITX-마음 총 2개 열차이다.


특히 그동안 17시경 출발로 인해 이용이 어려웠던 곡성과 구례지역 퇴근자들을 위해, 2월 28일부터 곡성역 출발시간은 18시 11분, 구례구역 출발시간은 18시 24분으로 변경해 퇴근 후 여유 있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코레일 전남본부 관계자는“이번 열차 시간 조정으로 퇴근길 열차 이용이 어려웠던 직장인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려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생활에 밀착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변경된 상세한 운행 시간표는 코레일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코레일 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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