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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교육으로 자치 역량 높인다 읍·면·동 위원 등 150여 명 참석…건강관리·운영 전략 특강 마련 2026-02-26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5일 오후 광양시는 시청 시민홀에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운영 내실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진행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주민자치회 운영 내실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광양시는 지난 25일 오후 시청 시민홀에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 강의는 광양시 홍보대사이자 국제환경운동가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강사가 맡아 ‘정신력 플러스 건강관리’를 주제로 진행했다. 조 강사는 ‘월드아트페스타 2026’에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부문 세계 신기록(5시간 35분)을 경신한 경험을 소개하며,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2부에서는 전 광주광역시 도시재생공동체센터 소속 민문식 강사가 ‘주민자치회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주민자치의 역할과 기능, 운영 방안 등을 지역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현장 실천 전략과 협치 모델을 제시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건강과 주민자치를 함께 다룬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실행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1월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치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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