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립교향악단, 낭만주의 명작으로 제139회 정기연주회
색소포니스트 김태영 협연 및 슈만 ‘라인’ 연주
2026-02-26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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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9회 목포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포스터(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3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유럽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작품들로 구성해 고전적 균형과 낭만적 정서를 함께 조명한다.
연주회의 문은 노르웨이 작곡가 에드바르 그리그의 ‘페르 귄트 모음곡 제1번 작품 46’이 연다. 친숙한 선율과 극적인 전개가 특징인 그의 대표작이다.
이어 러시아 작곡가 알렉산드르 글라주노프의 ‘색소폰 협주곡 내림마장조 작품 109’이 무대에 오른다. 색소폰 연주자 김태영이 협연자로 참여해 작품의 서정성과 기교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교향곡 제3번 내림마장조 작품 97 ‘라인’’이다. 웅장한 구성과 생동감 있는 흐름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입장권은 일반 5,000원, 학생 3,000원이며 예매는 2월 27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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