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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약국·카페가 치매 안전망… 목포시 ‘안심가맹점’ 12개소 확대 뉴세브란스약국 등 3개소 신규 지정 2026-02-26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5일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는 뉴세브란스약국에서 ‘2026년 치매안심가맹점 현판식’을 열고, 신규 가맹점 3개소를 지정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지역 내 약국과 카페 등을 포함한 치매안심가맹점을 총 12개소로 확대하며 치매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5일 뉴세브란스약국에서 ‘2026년 치매안심가맹점 현판식’을 열고, 신규 가맹점 3개소를 지정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현판식에는 치매안심팀 관계자와 가맹점 대표들이 참석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지역 치매안전망 강화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신규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뉴세브란스약국, 호남약국, 빽다방 목포역점이며, 이를 포함해 목포시는 총 12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정미미 하당보건지소장은 가맹점이 지역사회 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확대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 교육 및 인식개선,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치매 걱정 없는 도시 만들기를 지속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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