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호국기념관, 삼일절 체험행사 개최
2026-02-26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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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호남호국기념관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념관 일대에서 ‘삼일절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운동 정신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립운동가 캐리커처 체험하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독립운동가 종이저금통 만들기 ▲한인애국단 선서문 및 포토존 체험하기 ▲전시 관람 후 활동지 작성하기 ▲랜덤 뽑기, 관람 후기 이벤트 등이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독립의 노래, 저항의 무대> 순회전시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독립운동 시기 창작된 문화·예술 작품을 통해 100년이라는 시대를 뛰어 넘은 한인들의 독립 정신을 조명한다. 아울러 특별해설도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남호국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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