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여수공항, 국내선 감소에도 항공교통량 1.3% 증가… 국제공항 승격 추진 연간 1만 4,302대 운항 기록… 활주로 확충 등 기반 시설 개선 병행 2026-02-25
안애영 aayego@daum.net

여수공항(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공항은 전국 국내선 항공교통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만 4,302대의 항공기 운항을 기록하며 1.3%의 증가세를 유지했고,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활주로 확장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항공교통량 집계에 따르면 전년 대비 전국 국내선은 1.6% 감소했으나, 국제선의 증가로 전체 항공교통량은 6.8% 늘어난 가운데 여수공항은 국내선 중심임에도 불구하고 1.3% 성장해 지역 거점공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여수공항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가 김포와 제주 노선을 운항 중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국제선 수요가 빠르게 회복 중임에도 여수공항은 활주로 길이와 시설 제한으로 국제선 취항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여수시는 2,100m 활주로를 3,200m로 확장해 국제공항으로 승격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며, 국토교통부, 전라남도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국내선 안정화와 국제공항 승격 추진으로 남해안 거점공항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여수공항 콘크리트 둔덕 제거 및 방위각 시설을 개선했으며, 올해는 조류탐지레이더 설치 및 안전구역 확장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