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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대기질 개선 위해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 5등급 차량은 올해 마감 3월 13일까지 72대 규모 모집… 전기·수소차 구매 시 추가 보조금 지원 2026-02-25
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시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도심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72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며,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가 마지막 지원이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목포시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4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 등이다.


올해부터 일부 제도가 변경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2차 보조금 지원은 폐지되며, 3.5톤 미만 4등급 자동차의 2차 보조금 지원 대상 범위도 축소된다. 2차 보조금은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경유 하이브리드 제외)를 구매할 경우에만 지원된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의 70~100% 범위에서 차등 지급된다. 대상자는 제작일자가 오래된 차량 순으로 선정하며, 5등급 차량은 1인당 1대를 우선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온라인 신청 또는 등기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총 1억 7,8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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