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초청해 ‘치유 미식’ 강연 연다
2026 순천미식주간 사전행사 개최… 25일부터 온라인 선착순 100명 모집
2026-02-24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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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 명장 제1호 선재스님 ‘자연에서 식탁으로, 사찰음식의 지혜’ 강연 포스터(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는 ‘2026 순천미식주간’을 앞두고, 치유음식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오는 3월 17일에는 사찰음식 명장 제1호 선재스님을 초청해 ‘자연에서 식탁으로, 사찰음식의 지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사찰음식이 지닌 치유의 의미와 제철 식재료의 생명력, 그리고 음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철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강연은 단순한 조리법 전달을 넘어, 순천의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지역 미식 가치 향상 방안과 외식업 발전에도 실질적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 신청은 2월 25일부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외식업 종사자와 시민 누구나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치유음식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외식업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식문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오는 6월 개최될 순천미식주간 본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순천미식주간’은 순천의 풍부한 식재료와 고유한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지역 대표 미식 행사로, 6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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