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황기연 부지사(왼쪽에서 두 번째)와 정현구 부시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돌산 진모지구를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와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를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대책을 합동 점검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행사장의 주요 공정별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대규모 관람객 방문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부지 조성 현황과 전시·체험시설 배치 계획은 물론,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한 주차 대책과 관람객 동선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도·시 관계자들은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반 시설 구축 일정을 다시 한번 조율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박람회는 전남의 해양관광 미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안전과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하여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은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교통, 숙박, 편의시설 확충 등 전 분야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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