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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사계절 미식 이벤트 ‘맛·잇·나’로 관광객 입맛 잡는다 나주밥상·관광지 연계 미션 수행… 참여자 3만 원, 최다 이용자 10만 원 지급 2026-02-23
안애영 aayego@daum.net

‘맛으로 잇는 나주, 맛·잇·나 미식 여행’ 포스터(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겨냥해 지역 대표 먹거리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미식 여행 이벤트 ‘맛으로 잇는 나주(맛·잇·나)’를 연중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나주만의 고유한 음식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계절별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나주밥상 지정업소에서 식사한 뒤 네이버 영수증 리뷰 또는 개인 SNS 후기를 작성하고, 남도음식거리나 나주 관광 10선 중 한 곳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이후 영수증과 사진을 전용 링크에 제출하면 미션이 완료된다.


나주시는 미션을 마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만 원 상당의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특히 각 회차별로 나주밥상 지정업소를 가장 많이 이용한 방문객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해 참여 의욕을 높일 계획이다.


나주시는 이번 행사가 미식 체험을 매개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농특산물 구매 등 실질적인 지역 소비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나주의 정갈한 밥상과 아름다운 풍경을 사계절 내내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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