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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지역 문화예술단체에 6억여 원 투입해 창작 환경 개선 군민 참여 프로그램·전통문화 계승에 중점 2026-02-23
안애영 aayego@daum.net

장성향교 추기석전대제에 참여한 김한종 군수(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장성군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올해 16개 단체, 40개 사업에 총 6억 3678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활성화, 군민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확대, 문화복지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전통문화 사업과 생활 밀착형 공연·전시를 균형 있게 운영해 문화예술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장성문화원은 문향축전과 민속놀이 한마당을 포함한 지역문화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역사문화자원 발굴에도 나선다. 장성음악협회는 지역축제 기간 열린음악회를 열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매헌전통예술보존회의 전국국악경연대회, 국악협회의 국악연수사업과 국악제 참가 지원, 장성문인협회와 미술협회의 전시도 이어진다.


춘·추향제와 백일장, 동학농민기념사업회 기념행사, 인성문화진흥원 인성문화교실 운영 등도 추진해 지역 문화의 폭을 넓힌다. 아인미술관 운영 지원을 통해 지역 예술 기반도 보완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 참여 문화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문화와 예술이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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