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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지역건축사회와 손잡고 재난 피해주택 복구 비용 절감 돕는다 주민 행정 지원과 설계·감리비 50% 감면으로 주거 안정 도모 2026-02-20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9일 여수시와 여수지역건축사회는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와 여수지역건축사회는 지난 19일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해 주민 안내 및 행정 절차 지원, 참여 건축사 인력풀 관리, 신축 대상 주민 설계·감리비 50% 감면, 추진 상황 점검과 협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설계와 감리비를 절반가량 감면함으로써 재난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재난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기술적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주거를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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