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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치유농업 전문가 양성 지원 교육비 50%·최대 70만원, 5명 선발 2026-02-20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군(군수 김산)은 치유농업 활성화와 지역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청 전경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 및 시설 운영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국가자격으로 지정된 전국 19개 양성기관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한 뒤 농촌진흥청이 시행하는 1·2차 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무안군민을 대상으로 1·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비의 50%(1인 최대 70만원)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총 5명을 선발한다. 선정자는 교육과정을 최종 이수한 후 교육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2026년 3월 31일까지며, 신청자는 치유농업 양성기관 교육생으로 등록한 뒤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 확인증, 교육비 납입증명서 등을 무안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 061-450-4057)에 제출하면 된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장하는 분야”라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치유농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치유농업 및 농촌체험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통해 관련 기반 조성에 나서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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