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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고, 2026 대입에서 명문고 위상 드높여! 2026-02-20
안애영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창평고등학교(교장 김영수)가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 5명, 연·고려대 18명, 의학 계열 5명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했다. 이 같은 결과에 중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입시에서 창평고는 서울대 5명(첨단융합학부 2명,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스마트시스템과학과, 소비자아동학부)을 비롯해 의학 계열 5명(의예과 2명, 한의예과 1명, 약학과 2명)을 합격시키는 성과를 냈다. 이는 체계적인 진학 지도 시스템과 학생 맞춤형 전략의 결실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연세대·고려대 18명,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44명, 이화여대 3명, 중앙대·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 45명 등 서울 주요 대학에도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또한 사관학교 29명(육군사관학교 9명, 해군사관학교 9명, 공군사관학교 6명, 간호사관학교 5명), POSTECH, GIST, UNIST, KENTECH 등 과학기술특성화대학 11명 합격이라는 성과도 눈길을 끈다.

 

이 같은 두드러진 결과는 학교의 입시 지도 역량을 보여준다. 학교 측은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자세히 분석해 맞춤형 학습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한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SKY를 비롯한 서울 주요 대학 전형에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대학이 요구하는 역량을 정확히 파악해 철저히 준비한 데다, 학생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더해진 결과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성과에 2026학년도 신입생 학부모와 학생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학부모는 “대학 진학에 강점을 지닌 학교라는 평가가 실제 결과로 확인됐다”라며 신뢰를 나타냈고, 의사를 꿈꾸는 한 신입생 역시 “학교의 지도 방침을 충실히 따라 3년 뒤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창평고는 단순한 합격 실적을 넘어, 인성을 바탕으로 한 학생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학습 관리, 맞춤형 진학 지원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고난도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더 전문화된 프로그램과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입시 성과는 지역 학생들이 높은 목표에 도전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갖춘 학교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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