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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경찰서, 설 명절 유관기관과 합동순찰…지역 안전 강화 2026-02-19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 진도경찰서는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했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진도경찰서는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했다, 


최근 금값 상승에 따른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금은방을 대상으로 강·절도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귀향객 증가로 유동인구가 밀집하는 지역에 대해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선제적 범죄예방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명절 전후 현금·귀금속 거래 증가로 범죄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금융기관·금은방 밀집 지역,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방범 취약 시간대인 야간 시간대에 집중 순찰을 실시하며 범죄취약요인 사전 차단에 주력했다.


진도경찰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군민들이 평온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민·경 협력치안 활동을 통해 범죄예방을 공고히 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불편사항이 있을때는 즉시 11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찰은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기간 동안 지역 자율방범대와 지속적인 합동순찰을 이어가며 지역치안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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