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생활개선회 이옥금 회장, 농촌 활성화 공로로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농촌 여성 역량 강화와 지역 농촌공동체 발전 공로 인정
2026-02-19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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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나주시연합회 이옥금 회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한국생활개선나주시연합회 이옥금 회장이 농촌 여성의 전문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한국생활개선전라남도연합회는 지난 12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농업·농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를 시상했다.
이 회장은 생활개선회 조직 운영과 회원 간 결속력 강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 추진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청정전남 으뜸마을 가꾸기’ 사업 참여를 통해 마을 환경정비, 꽃길 조성, 생활환경 개선 등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2025년 영산강축제 농업페스타에서는 쌀 소비 촉진과 우리 농산물 애용 캠페인을 진행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
이옥금 회장은 “이번 수상은 회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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