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광양시, 유관기관 손잡고 봄철 산불 사각지대 없앤다 관계기관 대책회의서 대응체계 점검·역할 분담 강화 2026-02-19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9일 광양시는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산불방지대책 회의를 열었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는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지난 9일 관계기관과 산불방지대책 회의를 열고 주민 대피 등 신속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소득과 등 4개 부서와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광양시산림조합 등 4개 관계기관이 참석해 산불 대응 방향과 기관별 역할 분담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주민 안전 대피체계 공유, 유관기관별 역할 분담, 초기 대응 공조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해 효과적인 공동 대응을 약속했다.


지난 1월 21일 옥곡 묵백 산불 이후 산림재난대응단 41명을 편성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지난 12일에는 전라남도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에 참가해 광역 협력체계 확립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광양시는 앞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과 주민 대상 대응·대피 교육을 실시해 산불 인식 제고와 피해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이 피해를 줄이는 핵심인 만큼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