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희망2026나눔 캠페인 목표액 넘어선 11억 원 모금
7년 연속 전남 최고 모금액 기록, 시민과 기업 참여로 달성
2026-02-19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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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한 '희망2026나눔 캠페인'에서 목표액 9억 1천만 원을 뛰어넘어 11억 6천만 원을 모금하며 7년 연속 전남 최고 모금액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시민과 기업, 단체 등 지역사회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여수’라는 구호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사랑의 온도탑은 127℃를 달성했다.
목표액을 127% 달성한 이번 모금액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나눔문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수시 관계자는 “캠페인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시민과 기업의 따뜻한 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이웃 살핌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모금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정과 형편이 어려운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돌봄 및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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