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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박람회 D-200 앞두고 기후위기 대응 시민 가두행진 기후위기 극복 의지 다지고 유엔기후변화협약과 연계 홍보 강화 2026-02-19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2일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D-200일을 기념하여  이순신광장과 서시장 일대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 가두행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D-200일을 기념하여 지난 12일 이순신광장과 서시장 일대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 가두행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고, 박람회의 핵심 가치인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에는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한국부인회 그린리더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박람회 성공 개최와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서시장을 경유하는 구간을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홍보와 병행되어 대내외적인 주목도를 높였다. 


여수시는 이를 통해 섬박람회가 단순히 섬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행사를 넘어, 전 지구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국제적 장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섬박람회 개막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이 기후행동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모여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섬박람회를 만드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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