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여수시, 2027년 국비 1조 원 시대 연다… 미래 성장 동력 발굴 박차 AI 전환·에너지 혁신 등 신산업과 남해안권 관광 활성화 중심으로 추진 2026-02-19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0일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이 2027년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2027년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에 착수해 1조 1,391억 원 규모 사업을 발굴하고, 신산업과 대규모 SOC, 섬박람회 사후활용 연계사업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에 나섰다.


지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2027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에서는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119건, 1조 1,391억 원 규모 사업이 논의됐다. 


이는 전년도 대비 약 88% 증가한 규모로, 신규사업 49건(3769억 원)과 계속사업 70건(7622억 원)으로 구성됐다.


정부 정책 기조를 반영해 AI 전환, 에너지 대전환, 탄소중립 실증 사업 등 신산업 분야를 중점적으로 포함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이후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섬박람회 사후활용 사업, 남해안권 해양관광 활성화 사업도 핵심 사업으로 설정됐다.


정현구 부시장은 “2027년은 섬박람회 이후 재도약이 필요한 시기”라며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신산업과 미래 먹거리 중심으로 사업이 반영되도록 전남도와 국회의원 등과 협력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3~4월 중 소관 중앙부처를 방문해 발굴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