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담양군, 건강지표 분석 토대로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한다 통합돌봄·대상포진 사백신 등 올해 역점 보건사업 지침 공유 및 현장 의견 수렴 2026-02-13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2일 담양군은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건사업 지침 전달 회의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지역사회의 건강 통계를 정밀하게 분석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고품질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담양군은 지난 12일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건사업 지침 전달 회의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보고회를 열고 실효성 있는 보건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최신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담양군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서비스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


특히 군은 올해 주민 복지와 직결된 핵심 사업들을 역점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대상포진 사백신 도입 등이 포함됐다. 또한 요실금 치료 지원, 치매 조기 검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보건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보건 행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병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렴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공직 윤리를 확립하고 깨끗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보건소의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남우주 담양군 보건소장은 “건강 지표를 면밀히 살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담양을 목표로 보건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