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광양시, ‘한 평 갤러리’ 전시 분야 조각·공예로 다양화해 확대 운영 공공시설·공원서 매월 순환 전시 2026-02-13
안애영 aayego@daum.net

광양 '한 평 갤러리'(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는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한 평 갤러리’를 올해 확대해 조각과 공예 작품을 새롭게 포함한 다양한 장르로 운영한다.


‘한 평 갤러리’는 지난해 회화와 평면 위주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생활밀착형 소규모 전시사업이다. 올해는 전시 장르를 넓혀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조각과 공예 작품도 전시해 작품 감상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전시는 매월 2개소에서 각각 1점씩, 총 2점의 작품을 순환 방식으로 선보인다. 전시 장소는 시민 이용이 잦은 광양읍사무소 야외 공간과 마동근린공원 등 공공시설 중심지로 선정됐다.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들은 매월 교체되며, 야간에는 갤러리 전용 조명이 설치돼 낮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자유로운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으로도 활용된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지역 작가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작은 공간에서 전해지는 작품의 울림은 크다”며, “올해는 조각과 공예까지 확대된 만큼 시민들이 더욱 풍부한 예술 경험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작품 교체는 매월 마지막 날에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며 자세한 문의는 문화예술과 문화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