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시가 목포해양대학교 공과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찾아 ‘목포愛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목포해양대학교 공과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찾아 ‘목포愛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전입 대학생 생활안정자금과 청년 지원 정책을 현장에서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목포에 거주하지만 주소를 다른 지역에 두고 있는 대학생이 많고, 전입 지원 제도와 청년 정책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현장에서 직접 정보를 전달하고 혜택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뒀다.
오리엔테이션에는 공과대학 신입생 120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전입 대학생 생활안정자금 지원사업과 주소 이전 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 전입신고 절차를 안내했다. 아울러 청년 주거, 일자리, 복지 등 청년층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도 함께 소개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대학생 전입 확대를 통해 지역 인구 유입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주소 이전은 지역과의 연결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청년이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하고, 체감 가능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관내 대학과 협력을 바탕으로 정례적 현장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대학생과 지역을 잇는 다양한 인구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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