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의대 신설·해상풍력·통합돌봄 등 3대 현안 집중 점검
토론형 간부회의 전환, 실행력 강화로 시민 체감 행정 추진
2026-02-13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2일 목포시는 간부회의에서 의대 신설, 해상풍력 산업 육성, 통합돌봄 등 핵심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간부회의를 토론과 협의 중심으로 전환하며, 의대 신설, 해상풍력 산업 육성, 통합돌봄 등 핵심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지난 12일 열린 간부회의에서는 정부의 의대 정원 100명 배정 발표를 공유하고, 신설 의대 조기 개교와 상급종합병원 설립 등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목포시는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검토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해상풍력 산업 관련 회의에서는 기자재 제조, 항만·물류, 연구개발(R&D), 전문 인력 양성, 유지보수 기지 기능 등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추진 상황과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국내 산업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로드맵 실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또한 3월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정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41개 사업의 전담 조직과 유관 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존 복지 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토론과 숙의 중심의 간부회의로 내실을 높이고, 논의가 실행으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