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기업 함께한 순천 나눔캠페인, 목표액 초과 달성
현금·현물 포함 총 10억 7천만원 모금, 목표 초과
2026-02-13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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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0일 DSR제강 주식회사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시민과 기업, 단체의 적극적 참여로 당초 목표 10억원을 넘어 10억 7천만원을 모금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순천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순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금 7억 9천1백만 원, 현물 2억 8천1백만 원 등 총 10억 7천2백만 원이 모금됐다.
주요 기부 단체로는 DSR제강 2억원, 이노스이비인후과 5천만원, 금당남부교회 3천만원, 농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협회 2천5백만원 등이 참여했으며, 개인과 소규모 단체도 다수 동참했다.
3,000원 소액 기부로 참여하는 ‘착한시민캠페인’에는 매월 약 1,500명이 참여하며 ‘1인 1계좌 갖기’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과 물품은 순천시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되며, 저소득층 생계비·의료비 지원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순천시는 연중 상시 기부를 받아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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