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코레일 전남본부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 특별 수송 대책을 시행한다.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귀성길 마련을 위한 각종 대책을 수립 완료한 전남본부(사진/전남본부 제공)
설 연휴 기간 좌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라선 무궁화호를 매일 2회 추가 운행하며, 주말 전용 KTX 4편성을 연휴 전기간으로 확대해 전라선 68회, 경전선 12회 등 하루 총 90회의 열차를 증회 운행해서 귀성길 혼잡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 환경 조성을 위해 철도 차량과 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과 역 내 매장・편의시설의 위생 상태 점검을 마쳤고,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점에는 안내 인력을 집중 배치해 고객이 철도를 이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안전하고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아직 승차권을 구입하지 못한 귀성객들은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을 통해 실시간 반환좌석이나 잔여석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하행선(용산→순천)은 연휴 직전인 13일(금) 오전까지는 비교적 여유가 있으나 14일부터 16일까지는 전 열차가 매진돼 설 당일 17일에는 일부 KTX 입석과 일반열차의 좌석예매만 가능하다.
상행선(순천→용산)의 경우 14일(일)까지는 잔여석이 있으나 15일부터는 일반열차 위주로 좌석 여유가 있다가 16일(월)부터는 대부분 매진되고 특히 설 당일인 17일(화)과 18일(수)은 전 열차 좌석이 모두 매진 된 상황이다.
코레일 전남본부 관계자는 “설레는 고향 길, 귀성객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마지막 날까지 열차 안전관리와 서비스 품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고객 불편사항이나 열차 운행에 관한 문의는 ☎ 1544-7788로 하면 된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