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 안정 현장 캠페인 전개
성수품 가격 점검과 가격표시제 준수로 시민 부담 완화 추진
2026-02-12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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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목포시는 청호시장에서 ‘설 연휴 대비 물가 안정 캠페인’을 열고 성수품 가격과 상거래 질서 점검 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 안정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목포시는 지난 10일 청호시장에서 ‘설 연휴 대비 물가 안정 캠페인’을 열고 성수품 가격과 상거래 질서 점검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물가모니터 요원과 한국소비자연맹 목포지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홍보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를 안내했다. 또 적정 가격 판매 유도와 담합 방지 홍보를 병행하며 상인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주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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