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원문화원, 설 명절 맞아 담양 관광지 연계 할인 및 체험 마련
전시정원·가든샵 방문객 대상 소원나무·복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2026-02-12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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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원문화원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정원문화원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전시정원과 가든샵 일대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설 당일 제외) 운영되며, 정원 문화를 즐기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전시정원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새해 소망을 적어 은목서에 거는 ‘소원나무’ 체험이 진행된다. 가족과 함께 간절한 소원을 담아 나무를 완성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특정일(16일, 18일)에는 더욱 이색적인 이벤트가 열린다. 야외정원 곳곳에 숨겨진 복주머니를 찾으면 경품을 주는 ‘복주머니 찾기’와 방문자센터에서 직접 복주머니를 제작하는 ‘나만의 복주머니 만들기’(일일 선착순 50명)가 운영된다. 복주머니 찾기는 하루 5개 한정으로 진행되며 가든샵의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 혜택도 제공한다. 담양의 명소인 죽녹원이나 메타세쿼이아길 입장권을 지참한 방문객은 문화원 내 가든샵과 카페테리아에서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립정원문화원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문화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정원 속에서 휴식하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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