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담양 무월마을(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 대덕면의 무월마을이 정부가 공인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최고 등급인 ‘으뜸촌’에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치유 명소임을 입증했다.
담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체험휴양마을 등급평가’에서 무월마을이 체험, 음식, 숙박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이용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제도다. 무월마을은 전라남도 내 으뜸촌으로 선정된 단 2개소 중 한 곳이자 담양군에서는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아 마을의 우수한 품질과 품격을 대내외에 알렸다.
특히 무월마을은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5차례나 으뜸촌에 선정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전통 한옥과 정겨운 돌담길이 어우러진 경관은 물론, 농산물 수확과 공예 체험 등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흥윤 무월마을 위원장은 “자연 속에서 체험과 숙식 전 과정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우리 마을의 강점”이라며 “도시 생활에 지친 분들이 진정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으뜸촌으로 선정된 무월마을은 정부 인증마크 부여와 함께 농촌관광 포털 ‘웰촌’을 통한 우선 홍보 지원, 향후 관련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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