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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설 연휴 관광객 안전과 편의 위해 상황실 가동 관광안내소 18곳 정상 운영 및 전담 상황반 편성으로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 구축 2026-02-11
안애영 aayego@daum.net

여수시는 설 연휴를 맞아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광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설 연휴를 맞아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광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여수시는 이번 연휴 기간 관광 안내와 불편 사항 해결을 위해 공무원과 관광해설사 등이 포함된 자체 상황반을 편성하고 현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우선 관광객 밀집이 예상되는 하멜전시관과 전라좌수영거북선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 대대적인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연휴 내내 차량 정체가 우려되는 주요 관광 거점에는 교통지도원을 배치하고, 여수엑스포역을 포함한 시내 18개 관광안내소를 정상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실시간 편의를 제공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명절 기간 여수를 방문하는 인원이 많을 것으로 보고 상황실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설 대책에 이어 오는 3월 1일부터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한 관광종합대책반을 본격 가동한다. 16개 부서 7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는 대책반은 오는 11월까지 교통, 음식, 숙박, 물가 등 전 분야에 걸친 관광 수용 태세를 상시 점검하며 품격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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