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시민 소통 빛났다… 광양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국민신문고 분야 만점으로 전국 시 단위 1위 석권 2026-02-10
안애영 aayego@daum.net

광양시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나’ 등급을 받으며, 시민 중심 민원 행정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종합해 등급을 부여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의 민원 처리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광양시는 종합 점수 93.93점을 기록해 전국 시 단위 평균 점수보다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년 대비 11.96점이 상승한 수치다.


특히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항목에서는 일부 지표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민원 행정 전반의 운영 체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돼 있음을 입증했다. 아울러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에서는 100점을 획득해 전국 시 단위 평가군 중 최상위 성과를 기록했다.


광양시는 그간 ‘현장 소통의 날’과 ‘시민과의 대화’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접수된 민원에 대해 신속한 조치를 이어왔다. 또한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민원 안내 도우미 운영과 방문건강관리사업 등을 통해 행정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주력해 왔다.


광양시 관계자는 “민원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민원 처리의 질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