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목포시, 차세대 조선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TF 본격 가동 첫 전략회의서 산·학·연·기업 협력 방안 논의 2026-02-10
안애영 aayego@daum.net

10일 목포시는 '차세대조선TF' 첫 전략회의를 열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지역 경제의 핵심인 조선산업의 대전환을 위해 ‘차세대조선 TF’를 본격 가동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목포시는 10일 주요 연구기관, 대학, 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첫 전략회의를 열고, 목포 남항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스마트 선박 산업의 고도화와 구체적인 실행 과제 발굴에 착수했다.


이번 TF는 민선 9기 시정 준비 체계인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조선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혁신기관과 HD현대삼호 등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산·학·연·관이 머리를 맞대는 협력 기반을 공고히 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목포대학교의 서남권 친환경 선박 산업 고도화 방안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남항 연구거점 발전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목포-영암-해남을 잇는 광역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목포시는 TF 활동을 통해 도출된 핵심 전략들을 선별해 향후 국비 확보를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하고, 시정 운영의 이정표로 삼을 계획이다.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단계별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조선산업이 혁신과 대전환의 기로에 서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목포만의 차별화된 미래 발전 비전을 현실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