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해양대학교(총장 최부홍)는 국내 해운산업 전문 인재 양성과 청년 해기사의 취업 지원을 위해 ‘2026 해운선사 해기사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오늘 행사는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함께 주관한 행사로, 10일 10시부터 16시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층 이벤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남성그룹(마젤란마린솔루션즈), 동진상운, 범주해운, 범진상운, 비에스쉬핑, 신성해운, SM그룹 해운부문, 에스제이탱커, 오션제이드쉬핑, 우양상선(코리아쉽매니져스), 윌헴슨매니지먼트코리아, 인터렉스메가라인, 정양해운, 천경해운, KSS해운, 태영상선, 하나마린, 흥아해운 등 18개 국내 해운선사가 참가해 채용 상담과 기업 홍보를 진행했다.
박람회에는 해양대학교 및 해사고등학교 졸업생,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오션폴리텍 졸업생 등 해기사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해운선사는 채용 상담 및 현장 면접, 기업별 채용 정보 제공, 해운·해사 분야 진로 상담, 졸업(예정)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상담 및 컨설팅 등을 마련해 박람회 현장을 찾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이진석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취업실습본부장은 “오늘 행사는 해기사 인재 양성과 국내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해운·해사 분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재학생과 졸업생의 진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운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진로 정보를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제공하고,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한 취업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최근 국·공립대 취업률 1위(79.0%, 2025년 공시정보 기준)를 기록하는 등 해양·해사 분야 특성화 국립대학으로서 해기사 양성 및 해운산업 전문 인력 배출에 앞장서며, 산업 수요 기반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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