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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명인명장연구소 허북구 박사, 농어촌치유관광 국제학술대회서 발표 부안 명소 기반 전북 치유관광산업 발전 전략 제시 2026-02-10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한국명인명장연구소 대표인 허북구 박사가 오는 2026년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전주기전대학에서 열리는 「2026 한국농어촌치유관광 국제학술회의」에 발표자로 참여해 전북 지역의 치유관광 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한국농어촌치유관광학회, 전주기전대학 치유농업과, 전북치유농업협회, 전주기전대학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농어촌치유관광’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유농업과 관광의 융합 모델을 논의하는 자리다.

 

허북구 박사는 학술대회 첫날인 2월 10일, 전주기전대학 치유농업과 최연우·송미진·김현주 교수와 공동 연구한 「부안 명소를 기반으로 한 전북 치유관광산업」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번 발표에서는 부안 지역이 지닌 자연·농업·문화 자원을 치유관광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지역 농촌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산업 모델 구축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일본 도쿄농업대학과 중국 루둥대학교 소속 연구자들이 참여해 일본의 농복연계 농원 사례, 중국 치유농업의 현황과 전망 등 해외 동향도 함께 공유한다. 또한 AI 기반 치유관광 프로그램 개발 사례 발표와 전북 지역 체험형 치유농장 현장 방문 일정도 포함돼,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회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치유농업을 관광과 산업으로 확장하는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허북구 박사와 전주기전대학 치유농업과 교수진의 공동 발표는 전북형 치유관광 모델을 고민하는 데 중요한 참고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한국농어촌치유관광 국제학술회의」는 학회 회원과 관련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술 발표와 함께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관광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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