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안내 포스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는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체크카드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되는 문화복지 지원사업으로, 1인당 연 최대 25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28세 이하(1998~2007년 출생) 청년으로, 신청 개시일 기준 전라남도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으며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로 돼 있어야 한다.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도 전액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지급 대상자,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는 기존과 같이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방문 또는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신청 후 1~2개월 이내에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공연·전시 관람, 학원 수강, 여행, 체육시설 이용 등 문화 활동과 자기계발 분야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단, 온라인 결제는 불가하고 전라남도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한편,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매년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많은 청년이 문화·자기계발 활동 지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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