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 설 명절 대비 경로당·마을회관 안전 점검 실시
생활안전순찰대, 어르신 이용시설 집중 소방안전 점검
2026-02-07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소방서(서장 안철수)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생활안전순찰대를 운영해 소방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로당·마을회관 방문하여 소방안전점검 실시하는 사진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로 인한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추진됐으며, 생활안전순찰대는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해 ▲전기설비 안전 상태 ▲소화기 및 소방시설 비치 여부 ▲비상구 관리 상태 ▲가연물 적치 여부 등 화재 취약 요소 전반에 대한 점검과 현장 안전 지도를 병행했다.
특히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 특성을 고려해 전선 훼손 여부와 과부하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해 사고 위험을 사전에 제거했다.
무안소방서는 “설 명절에는 어르신들이 한 공간에 모이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안전순찰대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 밀착형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점검을 받은 한 경로당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소방서에서 직접 찾아와 꼼꼼히 살펴줘 안심이 된다”며 “덕분에 이번 설은 안전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에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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