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12개 읍면동 순회하며 '2026 시민과의 대화' 돌입
현장 질의응답부터 유튜브 실시간 중계까지 전방위 소통 창구 가동
2026-02-06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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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중마동에서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녹여내기 위해 2월 3일부터 한 달간 관내 주요 지역을 순회하는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 3일 중마동을 시작으로 오는 3월 4일까지 12개 읍·면·동 중 9곳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현장에서 주요 시정 성과와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답한 뒤 주요 사업장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인 '광양시청티비'를 통해 모든 과정을 실시간 생중계한다. 이를 통해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연령과 거주지에 상관없이 시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광양시는 이번 대화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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