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설 당일 죽녹원 등 대표 관광지 4곳 무료 개방
2026-02-06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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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랜드(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설 당일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하며 명절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담양군은 설 당일인 2월 17일, 죽녹원을 비롯해 메타세쿼이아랜드, 소쇄원, 가마골생태공원 등 대표 관광지 4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담양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부담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뜻깊은 설 명절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관광지 무료 개방과 함께 주요 시설물과 환경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식품판매업소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관리도 강화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죽녹원은 다양한 주제의 대숲길을 따라 죽림욕과 한옥·족욕체험을 즐길 수 있는 담양의 대표 관광지다. 메타세쿼이아랜드는 메타세쿼이아길을 중심으로 에코허브센터, 기후변화체험관, 맨발걷기길 등 가족 단위 체험 공간이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소쇄원은 조선시대 원림 건축의 미를 간직한 전통 정원으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가마골생태공원은 깊은 계곡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생태 휴식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담양을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며 담양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충분히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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