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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목원동, 설 명절 앞두고 이웃 나눔 실천 2026-02-06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3일 목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관내 경로당 8곳에 백미 10kg 20포를 기탁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설 명절을 앞두고 목포시 목원동에서 주민단체들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서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목원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관내 경로당 8곳에 백미 10kg 20포를 기탁하고, 위원들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컵라면 30박스와 김 20박스를 마련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명절 기간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활용됐다.


신홍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온기를 느끼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맹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대희 목원동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서로 돌보는 목원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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